KEC 존버 끝에 빛을 봤습니다 ㅜㅜ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
아아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. 주식 대박치고 정신 못차리고 지내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네요. 아아 이렇게 파란색이던 시절이 있었죠 ㅋㅋㅋㅋㅋ 이러던 계좌가 갑자기 미친듯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. 진짜 제 눈을 의심했어요 ㅋㅋㅋㅋㅋ 다들 오른다 오른다 하던 KEC가 막 오르는게 아니겠어요?? 이때도 고민 많았습니다. 여기서 손절할지 내일까지 볼지 ㅋㅋㅋ 그래서 주변사람들 다 여기서 손절하라 했지만 저는 버텼죠. 야수의 심장!! 쫄지 않았습니다. 짜잔 이렇게 이틀만에 100만원 먹고 나왔습니다. 크하~ 진짜 고민 많았어요 ㅋㅋㅋㅋ 평단가 1700원 고점에서 산 이후 쭉 떨어졌을 때는 진짜 캄캄했는데 그 기간동안 계속 저점에서 물타고 물타고 했었는데, 기다리다보니 이렇게 2100원으로 파는 날도 오네요 ㅋㅋ 이..
2020.10.18